수지님은 디올의 엠버서더로 많은 디올 제품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수지님의 디올 제품과 착용샷, 가격 등을 알려드립니다.
수지 디올-플리츠 미디스커트
수지님이 입은 스커트는 가격이 6백만 원입니다. 정말 비싸긴 한네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Dior을 위해 재해석한 상징적인 스타일의 플리츠 미디스커트입니다. 여러 겹의 블랙 도티드 자수 튤 보일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시스루 느낌과 웨이스트의 와이드 플랫 벨트가 돋보입니다. 캐시미어 니트, 프린트 티셔츠, 또는 바 재킷과 매치해 아이코닉한 Dior 실루엣을 연출하기 좋습니다.
티셔츠도 디올 제품으로 170만 원입니다.
수지님이 입은 플리츠스커트를 배우 이하늬님도 착장했는데요. 디올 행사장에서의 이하늬님 패션입니다. 이하늬님도 이제 디올의 엠버서더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넓은 웨이스트 밴드
- 플리츠 스타일
- 옆면 지퍼 클로저
- 비 탈착식 반안 감
- 폴리아미드 100%
- 이탈리아 제조
수지 디올 - 티셔츠
편안하고 간단하게 입은 수지님의 디올 티셔츠인데요. 그냥 간편하게 입었다고 가격도 저렴하진 않아요. 105만 원 정도의 가격이랍니다.
같은 디올 제품으로 검은색 티셔츠입니다.
수지 디올 - 귀걸이
디올 트라이벌 귀걸이는 버전이 정말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유명한 버전입니다. 이 트라이벌 귀걸이는 수지님 뿐만 아니라 이지아 님도 드라마에서 착용했었고요. 같은 디올 엠버서더인 블랙핑크 지수님도 착용했었어요.
지수님의 디올 엠버서더 활동 모습 링크 아래에 남겨 둘게요.
수지 디올 - 카드지갑
수지님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찍힌 사진인데요. 디올의 오블리크 자카드 새들 플랩 카드홀더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카드지갑 정도는 디올제품을 구입할기 쉬운데요. 가격은 50만원 이하도 있으니 디올 공식홈페이지에서 여러가지 디올 제품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들지갑 말고도 예쁜 지갑들이 많고요, 가격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요.
아래에 디올 공식 홈페이지 지갑들을 바로 볼 수 있는 링크 걸어둘테니 둘러만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수지 디올 - 블라우스, 스커트, 가방
블라우스, 스커트, 백 모두 디올 제품인데요. 백은 디올에서 가장 유명한 레이디 백으로 거의 600만 원 정도이며, 스커트는 블랙 울 실크 제품으로 600만 원을 넘는 가격입니다. 또한 블라우스는 디올 오프숄더 블라우스 화이트 코튼 포플린 제품으로 200만 원을 넘는 가격입니다.
수지 디올 -모자, 니트, 부츠, 가방
역시 수지님의 모든 제품이 디올 제품이네요. 인간디올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줄 알겠습니다. 가방은 북 토트 제품인데 화이트고, 자수가 되어있는 제품으로 400만 원대이며, 부츠는 디올 알프스 스노 앵클부츠 유광 화이트로 200만 원대입니다. 니트는 캐시미어로 290만 원대, 모자도 울 캐시미어 제품으로 130만 원대입니다.
<김연아님도 디올의 엠버서더인데요. 김연아님의 활동 모습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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