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현재 디올 엠버서더로 활동하는 있는데요. 시상식이나 공항패션을 볼때 어떤 디올 제품을 가지고 나오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수지의 디올 아이템들을 알아봤습니다.
수지 디올 레이디백
수지 디올 가방으로도 유명하고, 디올에서 스테디셀러인 레이디백입니다. 수지가 든 디올 레이디 백은 금장으로 램스킨입니다. 평소에도 수지는 디올 레이디백을 자주 들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금장 블랙으로 미니 사이즈를 애용하신다고 합니다.
수지 디올 새들백
수지 디올 새들백은 90년도부터 나온 제품입니다. 한동안 인기가 식었다가 몇 년 전부터 새로운 버전들이 나오면서 다시 사랑을 받고 있는 새들백입니다. 이 사진은 파리에서 진행된 파리컬렉션에서의 모습으로 오블리크 패턴의 새들 백입니다. 베레모와 가방, 옷이 참 예쁜 모습의 수지입니다.
수지 디올 30 몽테인
수지가 디올 핑크 30 몽테인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몽테인이라고 도 말하고 몽테뉴라고도 하는 디올 제품입니다. 몽테뉴가 프랑스 파리 30번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름이 붙어진 것으로 깔끔한 느낌의 가방입니다.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수지가 올리브 컬러의 디올 몽테인을 착용했었는데요. 핑크 몽테인은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가방입니다. 청바지와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네요.
수지 디올 카로백
수지가 들고 있어서 더 예뻐 보이는 디올 카로백입니다. 금장 체인은 교체가 가능해서 와이드 자수 스트랩으로 교체하면 더 캐주얼하게 들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금장 체인은 좀 더 격식이 있는 느낌이고요. 수지가 들고 있는 디올 카로 백은 그레이 컬러입니다.
수지 디올플리츠스커트와 스니커즈
레드 플리츠 스커트와 캐주얼한 스니커즈 둘 다 디올 제품입니다. 가방도 디올 제품이고요. 스커트는 듈 레이어가 여러 겹으로 화려한 스타일의 제품이고요. 스니커즈는 네오프렌 디 커넥트 제품으로 수지와 잘 어울리는 디올 운동화 같습니다. 수지님은 스포티한 제품도 잘 어울리네요.
수지 디올 미차 스카프(스타트업 스카프)
스타트업 드라마에서 나온 수지 디올 미차 스카프입니다. 스카프는 옷이 밋밋할 때 목에 한벌 둘러주면 굉장히 패셔너블 해 보이는 특징이 있죠. 이 사진에서도 스카프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는 엄청날 것입니다. 옷은 화려하게 못 입더라도 한 번씩 이렇게 스카프를 목에 둘러주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예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수지 디올 어딕트 플랩백
디올은 어딕트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수지 디올 어딕트 플랩백은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제품입니다. 유행도 크게 타지 않고, 체인은 교체 가능합니다. 옷은 정말 캐주얼하게 입었는데도 잘 어울리네요.
수지 디올 북 토트백
디올의 수지사랑이 보이는 디올 북 토트백입니다. 원래는 수지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디올 로고가 박혀 있는 부분인데요. 디올이 수지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수지라고 이름이 세겨져 었네요. 북 토트백은 스몰, 라지, 미니로 있는데 라지 사이즈는 이것저것 넣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것 같네요. 사진에 있는 북 토트백은 오블리크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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