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디올 립밤, 립글로우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둔 시절에 순서를 추첨하는 도중 디올 립밤을 꺼내서 사용했을 때 화재가 많이 되었습니다. 원래도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유명한 아이템이었지만 김연아 선수가 사용했다는 이유로 매출이 3배 정도 올라갔다고 하네요. 디올은 김연아의 효과를 무료로 잘 받아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일을 같이 진행하다가 얼마 전 김연아를 디올 엠버서더로 공식 임명했습니다.
김연아 디올 어딕트 립글로스는 새로운 3가지 색깔이 출시되었습니다. 3가지 색깔 모두 튀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예쁜데요. 어딕트 립글로우는 색깔이 부담스럽지 않고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 줍니다.
첫 번째로 코랄 핑크입니다.
김연아 디올의 한정판 선물
김연아가 디올 엠버서더가 되면서 디올에서 "yuna"가 새겨진 한정판 선물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런 한정판은 블랙핑크의 지수와 수지도 개인 이름이 새겨진 선물은 받았지요. 선물도 한정판 제품인데 거기에 연아라는 이름까지 새겨서 선물을 하였네요.
김연아 디올 "로즈 드 방" 컬렉션
김연아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깔은 검은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피겨선수 시설 죽음의 무도는 가장 레전드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거기서도 화려한 검은색 옷을 입고 연기를 했었죠.
얼마 전 하퍼스 바자 화보를 통해서 김연아는 디올 로즈 드 방 컬렉션을 착용하였습니다. 행운의 부적이 되어준 별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김연아의 레전드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연아 디올 향수, 미스 디올 오 드퍼퓸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향수로 만들었다는 미스디올 오드 퍼퓸입니다. 이제 김연아는 피겨선수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뷰티화보에도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향수는 디올에서도 너무 유명한 향수입니다. 향도 좋지만 지속력이 좋고 은은한 향의 제품이라 선물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김연아 디올 친업 캠페인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디올이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당당한 여성, 용기, 선한 영향력 등의 메시지를 포함한 캠페인으로 김연아와 디올의 메시지가 정말 잘 맞는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는 오로지 김연아만 함께 하였으며, 세계적으로는 나탈리 포트만, 샤를리즈 테론 등 총 8명만 나오는 캠페인이었습니다. 거기서 당당히 김연아는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김연아는 올림픽 시즌인데 피겨 경기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저희처럼 긴장하면서 보고 있을까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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